정진관 애널리스트는 "대주전자재료는 디스플레이 소자 양산용 소재개발업체"라며 "솔라셀과 LED, AMOLED 등의 주요 소재를 국산화해 공급하는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주전자재료는 PDP용 산화마그네슘 나노분말이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수입대체가 이뤄짐에 따라 지난 2006년 이후 지속된 적자구조에서 탈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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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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