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판매하는 지수연계예금인'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안정투자형 33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미만 상승 시 최고 연 11.1%가 지급되고, 기간 중 1회라도 장중 지수가 30% 이상 상승하면 만기시점의 지수와 관계없이 연 5.92%로 이율이 확정된다.
이 상품의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며 영업점 및 인터넷에서 모두 가입할 수 있다. 또 개인의 경우 1인당 1000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