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리진은 트라이머리스와 공개매수 기간연장 협의 및 추가적 자금 조달이 진행 중임을 밝히기 위한 공개 매수 정정신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리진은 지난 12일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박상백 씨와 업웨이 웰스 매니지먼트의 청약 자금 미납으로 3자 배정 유상증자가 불발됐다고 공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전날 아리진은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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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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