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6시까지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구청 직원을 비롯 공익근무요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부혈액원과 연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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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헌혈행사에 더욱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헌혈 참여자에게 중랑구 지역내 영화관 메가박스(상봉점) 영화초대권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구 홈페이지, 전자결재 게시판, 헌혈표어 게시 등을 통해 직원들의 헌혈 참여가 1회성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해마다 정기적으로 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도 100여명의 공무원이 자원봉사 발대식 행사 중 헌혈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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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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