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고 이병철 회장의 22기 추모식이 열렸다. 삼성 측에 따르면 이 전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를 포함한 삼성 일가와 주요 계열사 경영진 100여명이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재현 CJ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내년 2월22일 이병철 선대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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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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