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희망플러스 통장 꿈나래 통장 희망의 인문학 SOS 위기가정 특별지원, 지역자활센터 기능 업그레이드, S-habitat(서울형 집짓기), 서울 디딤돌 소외계층 1:1 희망나눔사업 등 8개 분야 34개 평가지표에 대해 올 한 해 동안 얼마나 적극적으로 '희망드림프로젝트'사업을 전개했는지를 평가한 것이다.
$pos="C";$title="";$txt="서울디딤돌 사업 기부업체 1000호점 개업식. 문병권 중랑구청장 등이 축하하는 기념사진을 찍었다.";$size="550,366,0";$no="200911200755311338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번 평가는 서울시의 1차 사업별 담당자 평가와 2차 총괄부서 확인,검증에 이어 외부위원 2명이 포함된 평가위원회의 3차 평가로 이루어졌다.
사업홍보를 위해서 6명으로 구성된 ‘희망 드림 알리미’ 전담팀을 구성, 저소득층 5000가구를 대상으로 ‘서울희망플러스통장·꿈나래통장’ 신청 안내를 위해 전화, 안내문 발송, SMS 문자 안내, 신문보도와 리플렛 1000부를 제작, 배포했다.
또 주민을 대상으로 반상회 개최 등 적극적인 홍보를 했다.
또 SOS 위기가정 특별지원을 위해 실업급여대상자, 학교 교육비 미납자, 휴·폐업대상자 등에게 사업홍보를 해 194가구에게 2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 서울시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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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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