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송석구 공동위원장 등 민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차 회의를 갖는다.
특히 기업과 대학 등의 투자유치를 위해 제공할 인센티브의 적정 수준에 대한 논의가 구체화 할 것으로 보인다.
정 총리는 지난주 전국경제인연합 회장단을 만나 세종시 투자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으며, 주말에는 중소기업인들과 관악산 산행을 하며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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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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