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위안화 문제가 본격적으로 이슈화됐을 경우도 가정해 봐야할 때인데다 본격적인 금리 조정을 줄만한 요인도 아직 없어 보인다”며 “내년도 금리전망을 평년과 달리 전고하저로 보고 있어 케리를 지원하는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외국인 매수에 대한 거부감으로 조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잘 오지 않을 것 같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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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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