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통해 이 상품 가입과 함께 신한금융그룹 대표 시너지상품인 S-MORE카드와 S-MORE포인트통장을 만든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가입고객 중 200명을 추첨하여 S-Birds 농구선수단의 사인이 담긴 농구공을 제공하고 모든 가입고객에게 정규리그 입장 교환권을 증정한다.
30일 현재 기본이율은 연4.25%이며, S-Birds가 정규리그 1위를 하거나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하는 경우 연 0.2%가 우대되어, 최고 연4.45%가 가능하다.
3년 연속 통합우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S-Birds 농구단은 11월30일 현재이번 시즌에서도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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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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