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이어 캐나다 림사도 블랙베리로 중국 시장 노크
$pos="L";$title="";$txt="";$size="300,234,0";$no="20091208011533794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날 림사는 성명을 통해 "림은 DCH의 중국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활용, 중국에서 입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림사는 그러나 계약 기간을 비롯한 구체적인 계약 내용에 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림과 DCH는 중국 베이징에서 8일 오전 11시 공동 기자 회견을 연다. 기자회견에서 두 업체는 블랙베리의 중국 시장 진출에 관한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뉴욕 나스닥 증시에서 림사의 주가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0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8% 오른 주당 60.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림사의 주가는 올들어 46% 가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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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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