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정은 식품 및 사료로서의 안전성에 대한 검토 결과로 이뤄진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스마트스택스 옥수수는 몬산토와 다우아그로사이언시스(Dow AgroSciences)의 우수 옥수수 형질을 결합한 종자이다. 옥수수 줄기와 뿌리부분의 해충 및 잡초 방제에 탁월하다.
몬산토의 규제 담당 부사장인 제리 옐리(Jerry Hjelle)는 "해충 방제를 위한 다양한 방식이 결합된 스마트스택스 옥수수 재배를 통해 농약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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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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