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이종근 동부제철 아산만 생산본부장(부사장)";$txt="이종근 동부제철 아산만 생산본부장(부사장)";$size="150,199,0";$no="200912160925091849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동부제철이 연산 1000만t 체제 구축의 기반을 다지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아산만 생산본부장에는 냉연생산 담당이었던 이종근 부사장이 선임됐으며, 열연생산담당이었던 이광선 부사장은 기술본부장, 설비본부에는 조길상 부사장이 담당한다.
이번 개편으로 동부제철은 생산본부, 설비본부, 기술본부 세 개 부서로 슬림화해 의사결정을 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마케팅·영업본부와 연계해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부제철은 인천공장 기술본부 기획을 담당했던 김경범 상무를 설비·신사업기획 담당에, 전성우 상무를 봉강추진반 담당 임원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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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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