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푸른2상호저축은행과 진행해 온 인수 협상이 상호 합의하에 결렬됐다.
한편 업계에서는 지난달 이후 두바이 사태 등 금융 환경이 악화되고 불확실성이 증대된 부분도 협상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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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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