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1일(월) 오전 10시 30분 무료 특집방송을 통해 제 2의 SK컴즈를 공개하고, 더불어 주식투자 및 애널리스트 데뷔 이후 한번도 공개한 적 없었던 진정한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을 밝힐 예정이다.
2010년 시장의 중심은?
‘인터넷’이 시대의 화두로 떠올랐던 2000년도 ‘새롬기술(현 솔본)’은 시장의 중심으로 부각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 NHN과 비슷한 수준인 시가총액 10조원을 기록하는 대급등을 연출, 코스닥 신화의 주역으로 평가 받았다.
미스터문은 위와 같은 사실을 언급하며 “대망의 2010년에는 과연 ‘무엇’이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며 대세 상승을 주도할 것인가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방송을 통해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1일 오전 10시 30분, 모든 것이 밝혀진다
미스터문은 12월 7일 무료방송에서 SK컴즈(066270)를 추천, 8000원대 후반에서 매수한 이후 11500원까지 급등, 이미 30%가량의 수익을 확보했으며 추가상승이 진행 중에 있다.
허나 그는 “시세에 동참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에 대한 갈망을 채워주고, 하이리치에 보내는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고자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2010년을 빛낼 200% 급등 기대주 2탄, 또 하나의 SK컴즈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방송을 놓친다면 또 다시 5년이란 시간 동안 고생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경고하며 “돌아온 기회의 승부처를 맞아 쉽고 안전하게 고수익 반열에 편승할 수 있는 어느 때 보다 도 특별하고 귀한 시간에 꼭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21일 독립문의 무료특집방송에 참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하루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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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
프로텍(053610), 네오피델리티(101400), 디지텍시스템(091690), 아이앤씨(052860), 팅크웨어(084730), 엘엠에스(073110), 한미반도체(042700), 웹젠(069080)
<이 리포트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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