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연내 처리를 확약한 자리는 아니었다"면서 "다만 서로가 노력하기로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여야 4자회담은 4대강 예산 가운데 수저원공사가 맡기로 한 사업과 이에 대한 국토해양부의 이자지원 800억원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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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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