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읍내동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 경찰·소방당국 조사 중
28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새벽 3시51분께 서산시 읍내동 A여관 2~3층에서 불이 나 장기투숙객 공모(47)씨 등 3명이 숨지고 여관업주 윤모(76)씨를 비롯한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발견자, 목격자,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도 정밀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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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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