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 중앙연맹 서울시금천구협의회 회원,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여, 겨울철 추위와 폭설로 먹이를 구하지 못하는 철새를 위해 배합사료 100㎏을 자갈, 돌무더기 등에 놓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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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쇠오리 청둥오리 원앙이 등 각종 철새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금천한내를 생태보호지역으로 자체 지정, 수시로 야생조수 불법포획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쓰레기 수거를 통하여 생태계보호에 힘쓰고 있다.
구는 금천한내 철새 먹이주기 행사를 오는 2010년에도 1월부터 2월까지 4차례(1월9, 23일, 2월8, 20일) 추진할 계획이다.
금천구청 공원녹지과(☎2627-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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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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