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이영만 대우조선해양 부사장";$txt="이영만 대우조선해양 부사장";$size="280,318,0";$no="20091231133130140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이영만 대우조선해양 전무(기술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예년과 기술 및 생산 부문 인력에 대한 승진인사가 많은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부사장을 비롯해 전무로 승진한 이덕열 전무가 엔지니어 출신이며, 김충열 전무와 양근국 전무는 생산 부문 전문가다.
한편 이 부사장은 1956년 진주고등학교 및 부산대학교를 졸업 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해 구조설계팀장, 선체설계담당 수석부장을 거쳐 지난 2004년 상무, 2006년에 전무로 승진했으며, 기술부문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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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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