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대변이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는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추운 겨울을 나는 어려운 서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경제 살리기에 박차를 가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예산안 처리를 날치기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같은 야당의원의 반대토론까지 몸으로 막으며 민주적 절차를 유린했지만, 예산안은 합법적으로 처리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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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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