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준보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연결 실적 기준)은 북미·유럽 시장의 월정액 가입자 매출인식으로 아이온 매출이 증가하고 리니지 매출도 증가하면서 전 분기 대비 3.4%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73.7% 증가할 전망.
그는 "엔씨소프트의 실적 성장 추세는 4분기 이후 1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높은 계절성과 아이온의 2.0버전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는 덕분"이라고 말했다.
올해 기준 PER이 11.4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이 낮다는 점도 주가상승에 긍정적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