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수많은 여성들과의 스캔들로 ‘골프황제’에서 ‘불륜황제’로 전락한 타이거 우즈가 이번에는 남자도 사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페리올로는 “그는 매춘은 물론 이웃, 그룹 섹스, 동성애까지 즐겼다”면서 “나도 우즈의 동성 연인들을 만나 그들과 잠자리도 함께 했다”고 주장했다.
페리올리는 자신과 우즈와의 관계를 담은 책을 집필하고 있으며, 책 속에 이같은 내용을 모두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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