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당 주요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개편 대상엔 장광근 사무총장과 조윤선 대변인 등이 포함돼 있으며, 정 대표는 지난 8일 당청회동 당시 이 같은 뜻을 이명박 대통령에게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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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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