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제국의 아이들(이하 제아)가 KBS '뮤직뱅크'를 통해 활동의 포문을 연다.
제아는 15일 오후 6시 30분 방영하는 KBS '뮤직뱅크'에서 타이틀 곡 '마젤토브'와 스페셜 인트로 무대를 꾸민다.
제아의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9명 멤버 모두 첫 데뷔 무대라 많이 긴장을 하고 있으며, 쇼케이스가 끝난 후에도 쉬지 않고 새벽까지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데뷔 전부터 50회가 넘는 게릴라 윙카 공연을 벌였던 제아는 지난 7일 '마젤토브'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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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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