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주 애널리스트는 "KT&G의 4분기 실적은 당사 예상을 영업이익 기준으로 10.6% 하회했다"며 "이는 국내 점유율이 예상(59.9%)보다 낮은 58.3%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주가가 이미 부진한 실적을 반영한 상태"라며 "올해 예상 PER은 9.9배(한국인삼공사 순이익 합산 기준)로 과거 5년래 최저 수준이며 글로벌 경쟁업체 평균인 12.4배보다 낮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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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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