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설립예정인 재팬 바이오메드는 메타바이오메드의 인공뼈 제품 및 덴탈 제품 등의 일본 제품등록 업무를 대행하고, 일본 현지 내 판매유통망 확보를 담당하게 된다. 이어 지분의 43%를 확보하고 있는 일본 매드 컬쳐사의 이토 다이스케가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합작법인설립을 통해 일본 시장으로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은 물론 향후 일본 시장 내 제품 수요의 확대에 따라 원활하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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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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