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원 뚫고 상승할 가능성도 열려
$pos="C";$title="";$txt="[표] 원달러 환율 추이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83,0";$no="201001261522012699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13.3원 오른 1163.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2월30일 1164.50원을 보인이래 처음으로 1160원대로 올라선 것이다.
다만 이후 중국의 통화긴축 조치가 나오면서 급상승세로 반전했다. 장중 결제미스까지 나오면 1170원선으로 오르기도 했다. 결국 이 거래가 취소되면서 장중고점은 1166.10원을 기록했다.
현재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유로-엔화는 126.29엔에서 126.34엔대에 비드오파가 나오며 거래중이다. 엔-달러환율도 89.67엔과 89.70엔대에서 비드오파가 나오고 있다.
그는 이어 “역외 숏스탑이 움직였고 중국뉴스에 대한 취약성이 더해진만큼 쉽게 하락하기가 어려워 보인다”며 “1160원대 후반에서 1170원대까지는 열려있다고 보이지만 고점매도와 네고인식으로 인해 1170원을 뚫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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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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