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김신배)가 27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SK u-타워(본사)에서 ‘SK C&C 글로벌 사업 성공 및 글로벌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김신배 부회장과 IT서비스 사업총괄인 정철길 사장, G&G 부문장인 한범식 전무, 경영지원부문장인 조영호 전무, 등 주요 경영진과 글로벌 사업 추진 인력들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진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역량혁신본부의 진희 사원은 "워크숍을 통해 회사의 글로벌 사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면서 "SK C&C 글로벌 사업 수행의 첨병으로서 중국과, 미국, 인도 등 주요 전략 시장의 성공적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글로벌 인력 외에도 자체 육성을 통해 270여명의 GTC(Global Talent Candidate) 인력을 확보하고 미국과 중국, 인도 등 주요 지역의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조직 문화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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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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