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45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2.21%(2500원) 오른 11만5500원에 거래되며 하룻새 반등에 성공했고 기아차도 전 거래일 대비 2.81%(550원) 상승한 2만100원을 기록해 상승세 전환에 성공했다.
한편 오는 3일께 발표될 예정인 현대차·기아차의 지난 1월 미국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대비 각각 1% 수준 상승한 4%, 3%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매월 마지막주 판매 대수가 크게 늘어나는 점을 볼때 이번 주가 상승 모멘텀은 당분간 탄력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도요타의 가속 페달 결함에 따라 리콜이 필요한 차량은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600만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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