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발금 신청시 서비스를 선택하면 원하는 곳에서 수령 가능한 '전자여권 택배서비스' 운영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전자여권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자여권 택배 서비스는 여권발급 신청 시 신청할 수 있다.
$pos="C";$title="";$txt="여권 택배접수 창구 ";$size="550,360,0";$no="20100201131553431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택배교부를 신청하면 당초 교부 예정일 2~3일 후 안전한 우체국 여권 택배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요금은 3000원을 착불로 지급하면 된다.
같은 주소지로 발송되는 경우 5건 까지는 1건 수수료와 동일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 수령지가 서울인 경우는 1000원을 추가한 금액(요금 후불 4000원)으로 다음날 오전 특급 배송을 신청하면 당초 교부 예정일의 다음날 오전에 여권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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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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