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통해 최대 100만원 송금 가능
$pos="C";$title="한투";$txt="";$size="510,340,0";$no="20100211105838054833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이 업계 최초로 '폰번호입금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폰번호입금서비스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통해 상대방의 계좌번호 없이 휴대폰 번호만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각종 경조금, 회비 등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수수료는 실시간 계좌이체방식의 경우 송금금액의 5%이며, 무통장입금방식은 금액에 상관없이 2000원이다.
오상훈 한국투자증권 영업추진본부장은 "부자아빠 CMA와 폰번호입금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 보다 편한 금융생활이 가능하다"며 "고객관점에서 보다 많은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
■ 보내기 이용방법
1.홈페이지 접속(www.truefriend.com
2.빠른메뉴(좌측상단) ‘폰번호입금’ 클릭
3.서브메뉴 ‘보내기’ 클릭
4.보내신분 핸드폰번호, 송금액 등 입력 후 폰번호입금 결제 클릭
■ 받아가기 이용방법
1.홈페이지 접속(www.truefriend.com
2.빠른메뉴(좌측상단) ‘폰번호입금’ 클릭
3.서브메뉴 ‘받아가기’ 클릭
4.본인인증 후 받을 통장 계좌번호 실명인증 마친 후 ‘확인’ 클릭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