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3분 현재 신세계는 전날보다 850원(1.69%) 떨어진 4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은 4000원(0.80%) 오른 50만4000원으로 마감됐다.
전문가들의 평가도 부정적이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마트 기존점 매출의 회복 여부는 아직까지 불투명하다"며 "최근 취한 공격적 판촉전략 효과를 감안하면 실제 내수경기 측면에서의 할인점 시장의 기조적 매출회복을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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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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