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SBS의 간판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가 시즌 1보다 소폭 상승하며 상쾌한 첫 출발을 알렸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21일 첫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 전국 시청률 16.5%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패떴2'에서는 김원희, 윤상현, 옥택연, 윤아, 조권, 신봉선, 지상렬 등이 매서운 바람의 강원도 곰배령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오리엔테이션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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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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