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계약의 내용은 '엘르엣진' 서비스를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을 공동개발하고, 이를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기반 스마트폰에 채택해 서비스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엘르엣진' 서비스는 잡지와 인터넷, TV와 모바일상의 크로스 미디어 서비스를 표방하는 3D 가상현실 서비스로 지난해 11월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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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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