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상승폭을 낮췄다.
그러나 스무딩오퍼레이션 경계감 및 결제수요로 1147원선은 다소 지지되는 양상이다.
23일 오후 2시4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3원 오른 1147.3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외환시장 참가자는 "오후들어 1140원대 후반에서 당국 개입경계감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1140원대에서 주로 등락하며 박스권 장세를 나타낼 듯하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