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엔 산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발표한 'ITU 개발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159개국 가운데 우리나라가 3위를 차지했다. 스웨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6위를 기록했던 룩셈부르크가 2위로 뛰어올랐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 이용요금의 경우 19위로 지난해 23위에서 네 계단 상승했다. 1위는 마카오가 차지했으며, 홍콩이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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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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