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석은 이날 오후 MBN의 '뉴스 M'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기를 너무 뒤로 미루는 것은 다른 논란이 나올 수 있다"며 "토론을 거친 셈이니 3월에는 진전된 모습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어 "(인원수가) 채워진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의총을 하고 나서 구체적 성과는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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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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