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취업 희망 대학생들의 입사지원율을 높이고 회사의 젊고 창조적인 이미지를 알리고자 서울시내 최첨단 극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무비데이 상영작으로 3D 입체영화 돌풍을 뒤이을 최신 영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선택한 삼성전기는 참가 학생들에게 회사의 창조적이고 고객지향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표 인사팀장 상무는 "이번 무비데이 행사를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하는 많은 대학생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성전기는 젊고 참신한 인재 등용을 위해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벤트 등 차별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