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대형공사장, 재난취약시설 안전 점검
서대문구는 추운 겨울 반복적인 동결과 융해현상으로 균열과 붕괴 우려가 있는 건설공사장, 축대ㆍ옹벽 등 16곳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 사고를 예방한다.$pos="R";$title="";$txt="최임광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size="329,266,0";$no="20100311113930058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8일에는 홍은제3주택 재건축, 미미주택 재건축, 가재울뉴타운 3구역 , KT&G 미근동 업무시설 등 4곳의 대형공사장을 서대문구청 간부와 외부 전문가가 합동점검을 나선다.
합동안전점검반은 건축과 토목분야 전문가와 서대문구청 간부 등 총 20명, 시설 관리 부서 직원, 서대문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 등으로 편성됐다.
서대문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지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요한 사항은 보수ㆍ보강하도록 행정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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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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