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한 번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데님 편집매장인 '블루핏'을 비롯해 명품 구두 편집매장인 '슈 컬렉션', 해외 디자이너 편집매장 '분더샵', 남성 잡화 편집매장 '맨즈 스타일 플러스' 등 15개 편집매장이 참여한다.
또 '하이어53259(아웃도어 편집매장)'의 '몽벨 티셔츠'를 2만7000원에, '쉐펠 바지'를 8만4500원에, 'G플러스(골프웨어 편집매장)'에서는 캐디백을 15만원(100개 한정)에 선보인다.
편리한 쇼핑을 위해 온라인쇼핑몰 신세계몰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특가 상품도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편집매장별로 테마를 정하고, 그에 맞는 다양한 상품도 제안한다.
블루핏과 '핸드백컬렉션'에서는 올 봄 유행인 데님을 테마로 정하고 AG진, 제너틱 데님 등 새로운 브랜드와 랑방, 발렌티노의 데님 소재 핸드백을 매장 전면에 진열한다.
또 티셔츠 편집매장 'T-위드'에서는 경쾌하고 재미 있는 만화 캐릭터를 테마로 슈퍼맨, 배트맨, 스머프 등 추억의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20여종의 티셔츠를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MD운영팀 강신주 팀장은 "이번 행사는 신세계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편집매장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며 "전세계 최신 트렌드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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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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