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회장은 앞으로 협회산하 10개 회원사의 대표로서 백화점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역점을 두고, 업계의 권익보호와 의견조율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그는 또 "한국경제가 회복중에 있는 만큼 올해를 물가안정과 소비심리 활성화를 위한 해로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다"며 "앞으로 고객 중심적이고 보다 시장친화적인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10개 회원사 대표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