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연극학교는 배우들이 지도하는 탄탄한 연극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발표력을 길러주고, 창의력과 숨은 재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극단 은행나무와의 협약을 통해 대상별, 눈높이별 적용이 유연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강사로는 현 극장 은행나무 대표인 송바울 감독을 비롯 연극 강사로 출강 중인 1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하게 된다.
수업은 주 2회(월·수반, 화·목반 개설)이며, 수강료는 월 5만원이다.
프로그램 구성과 내용을 소개하고 극단과 학부모가 만나는 자리로 마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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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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