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머리 부위에는 부이 설치
이에 따라 뱃머리 부분은 조류에 따라 움직임이 있더라도 물 위에서 그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생존자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정되는 함미의 위치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침몰된 선체에 설치된 부이는 체인 등으로 연결돼 물 위에 떠있게 되고 이에 따라 언제든 해저의 선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SSU 요원들은 28일 모두 6차례 수중 탐색구조작업을 벌였지만 실제로 선체에 접근해 작업을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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