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검색'은 다음을 비롯해 네이버, 네이트, 야후 코리아 등의 검색결과 상단에 서비스되는 CPC(Cost Per Click, 클릭당 과금) 방식의 검색광고 서비스다.
다음의 검색광고 기존 네 번째 단은 그 동안 다음의 자체 CPC 방식의 검색광고로 운영돼 왔으나, 지난 1일 다음의 검색광고가 개편되면서 다음의 자체 CPC 검색광고는 두 번째 단으로 조정됐다.
이로써, 기존에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검색 결과 중 스폰서링크 광고 영역에 노출되지 못했던 광고주들도 네 번째 단에 확대된 스폰서링크 영역을 통해 CPC 검색 광고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오버추어코리아와 다음커뮤니케이션 역시 이번 제휴를 통해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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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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