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가족 44명은 지난 2일 저녁 8시께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1200톤급 부천함을 타고 백령도 해역으로 떠났다.
한편 전날 아침 해군 헬기를 타고 구조 현장으로 간 실종자 가족 대표 10명은 현재 해군 함정에 승선해 구조 작업 현장을 지키고 있는 상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