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식 투자정보부 부장은 심리적인 측면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또 "아직 명확하게 검증 되지는 않았지만 언론에서 꾸준히 천안함 관련 문제를 북한과 연루시키고 있고 북한이 대포동 미사일을 전진 배치했다는 소식까지 겹쳐져서 투자 심리가 더욱 악화됐다"고 판단했다.
중국 상장 기업들이 회계 등의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언급되고 있는 점 역시 코스닥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대신증권 측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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