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중산층 아동 무상 보육 등 보육 정책 제시
허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신길동 보듬이나눔이 시립어린이집 개소식에 참석해 “안산은 30~40대 연령층이 많아 보육 정책에 대한 요구가 큰 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허 후보는 또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CCTV를 확대 설치해 범죄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상가 활성화와 재건축을 촉진해 빈 상가와 집을 줄여 우범지대를 근원적으로 없애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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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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