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월드스타 비의 바디 트레이너가 '엉짱' 박지은 교수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비가 최근 자신의 몸매 사진을 공개해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번 비는 바디라인에 가장 신경을 썼다. 주어진 시간이 촉박해 지옥 트레이닝을 했는데 이번 비 보디디자인 프로젝트를 위해 3명의 드림팀을 꾸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명 '엉짱' 교수로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지은 교수는 서울대 출신에 캐나다 유학파로, 한국여성들에게 보기 힘든 '힙라인'으로 s라인을 선보이며 '힙케어'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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