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껌 등 무단투기 단속 강화
$pos="L";$title="";$txt="김형수 영등포구청장 ";$size="220,331,0";$no="20100409100819765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구는 지난 3월부터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구청사거리~문래근린공원사거리 구간, 지하철역 앞, 백화점, 아파트 단지 등에서 ▲담배꽁초 껌 휴지 등 무단투기 행위 ▲차량탑승자가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 등을 버리는 행위 ▲종량제봉투 이외 간이보관기구(비닐봉지 보자기 등)를 이용,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는 행위 ▲쓰레기 배출시간(오후 8~12시) 미준수 행위 등을 단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38개조 114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김성찬 청소과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은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기틀을 다지는 일”이라며 “기초질서를 잘 지켜 맑고 영등포를 깨끗한 도시로 가꿀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