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출국할 응원단과 관광객이 현지 통화인 남아공랜드화(ZAR)를 출국 전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 편리하게 환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고객은 내국인 거주자인 경우 거래건당 미화 1만불 상당액 이하이며 100만원 이하의 소액환전은 외국인 거주자도 이용 가능하다.
환전예약은 전국에 설치된 자동화코너에서 가능하며, 외화수령은 인천국제공항지점과 본점 영업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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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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