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시아경제 아파트 브랜드대상-서비스대상]
'푸르지오'는 깨끗함, 산뜻함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순우리말 '푸르다'와 대지와 공간을 상징하는 '지오(GEO)'가 결합해 탄생했다.
대우건설은 또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상품 개발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 2020년까지 일반 가구내에서 외부 에너지 사용량이 거의 없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Zero Energy House)'를 만들겠다는 게 최종 목표다. 이를 위해 현재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태양광 블라인드 창호, 바이오가스 발전시스템, 태양광 집채광 시스템 등 그린 프리미엄 주거상품들을 개발, 실제 현장에 적용하거나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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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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